[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코미디언 장도연이 바뀐 헤어스타일을 보고 당황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이 헤어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은 파마를 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세 시간 동안 계속된 작업에 지친 그는 결국 잠에 들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VCR로 본 이시언은 "장도연 머리숱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잠에서 깬 장도연은 심하게 곱슬거리는 머리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미용사에게 "이게 맞는 거냐. 싹 망한 거 같다. 계획이 있는 거 맞냐"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머리를 감은 뒤 자신의 머리를 확인하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미용사는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린 뒤 커트를 이어갔다. 완성된 머리를 본 장도연은 "정말 멋있다. 메이크업하면 괜찮아질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