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광규, 기안84 농담에 발끈 "나도 미용실 다닌다"
2020. 11.13(금) 23:18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광규가 미용실을 다닌다고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 장도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미용실을 방문했다. 그는 "굉장히 트렌디하면서도 긴 머리 분들이 한 번쯤 저 스타일해보고 싶은 느낌으로 바꿀 거다. 쇼트커트 유발자가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VCR로 보던 기안84는 김광규에게 "형님도 미용실 다니냐. 이발소, 이용원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김광규는 "아니다. 나도 미용실 다닌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도 다녀온 거다. 이발소 아니다. 나름 청담동에 있는 미용실 다닌다"라며 "장도연 머리를 보니까 옛날 내 생각이 난다. 내 머리가 예전에 저랬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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