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서유기8'에서 나영석 PD가 자신의 단점을 털어놨다.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 - 옛날 옛적에'(이하 '신서유기8')에서는 한층 치열해진 제2회 음악 장학퀴즈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사장님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나영석 PD는 "보통 단합회 오면 고백의 시간 이런 게 있다. 제가 여러분들의 장점은 너무 잘 아는데, 각자 단점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제 단점 한번 미리 고백해 보겠다. 요즘 맥주를 한 캔이라도 안 마시면 잠이 안 온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주정뱅이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후 이수근도 자신의 단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동생들의 짜증을 받아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반성했다. 그러자 나영석 PD는 "마음이 좁고 짜증을 잘 내는 거 아니냐"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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