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카이로스' 배우 남규리가 피아노 대역 없이 직접 연주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규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시간 안에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규리가 모자를 쓴 채 피아노를 치고 있다. 특히 그는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남규리는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이수현 연출 박승우)에서 피아노 연주 아르바이트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2시간 정도 연습을 한 뒤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 또한 폭발했다. 이들은 "마지막 웃음이 저도 웃게 된다" "힐링이 되는 선물이다"라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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