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와이에서 귀국한 배우 지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13일 소속사에 따르면 지성은 최근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지내다 새 드라마 '악마판사' 촬영을 위해 귀국했다.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그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악마판사'는 법정을 리얼리티 쇼로 만들어 악을 처절히 응징하는 한 재판장과 그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배석판사의 집요한 추적극이다. 서로 쫓고 쫓기며 정체를 밝히려 하고 파괴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에게 매혹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를 쓴 문유석 작가가 글을 썼고, '붉은 달 푸른 해'를 선보였던 최정규 PD가 연출을 맡는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