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슈가는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 슈가는 흰 셔츠에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0~11일 양일 간 온라인 콘서트 '비티에서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11월 20일 새 앨범 '비(BE)'를 발매한다.
한편 슈가는 지난 3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슈가는 수술 후 팬 커뮤니티에 직접 글을 남기며 "정말 다행히 수술은 잘 됐고, 통증이 있지만 마음은 상당히 후련한 상태"라고 전했다. "무대를 하는 사람인지라 재활과 주사로 최대한 수술만은 안 하려고 버터 봤는데 무대만 서면 다시 상태가 악화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 두렵더라. 고민 끝에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슈가는 당분간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비' 활동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