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2’ 온주완, 열혈 감성 순경이 온다
2020. 11.13(금) 16:21
바다경찰2, 온주완
바다경찰2, 온주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바다경찰2’ 열혈 감성 순경 온주완이 온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2’가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든든한 맏형 이범수, 유쾌한 남자 조재윤, 멋진 남자 온주완, 듬직한 막내 이태환 4인의 순경들이 출격한다.

그러던 중 ‘바다경찰2’를 이끌어갈 멋진 남자 온주완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낮에는 열정 넘치는 열혈 순경으로, 밤에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성 소년으로 맹활약을 펼치는 온주완의 모습이 펼쳐지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왕 할 거면 앞장서서 하자는 마인드다”라며 순경 도전 의지를 활활 불태우는 온주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화면 속 온주완은 특공 무술부터 바다 수영까지 모든 훈련을 거침없이 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바다 위에서 강력한 눈빛을 발산하며 거친 바람에 맞서는 온주완의 모습은 그야말로 ‘열혈 순경’ 그 자체다.

밤이 되면 ‘열혈 순경’ 온주완은 ‘감성 소년’으로 변신한다. 4인 순경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저녁 식사를 하는 가운데 온주완이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한 것. 실제로도 다수의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온주완은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열정, 의지와는 또 다른 온주완의 감성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어 마지막 인터뷰에서는 온주완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데 뭔가 건드리는 것이 있다. 그래서 조금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라며 눈물을 뚝뚝 흘린다. 멋진 남자의 눈물만큼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건드리는 것은 없는 법. 그가 왜 이렇게 눈물을 흘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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