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브라이언 "난 '청소덕후', 집안일 안 하면 불안하다"
2020. 11.13(금) 15:12
컬투쇼, 브라이언
컬투쇼, 브라이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브라이언이 '청소덕후' 면모를 뽐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덕이' 코너에는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브라이언은 "돌아온 브라이언, '돌아이언'이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등장했다.

'덕이' 코너에 맞춰 '청소덕후'로 '컬투쇼'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정리가 습관이 돼버린 것 같다. 일어나자마자 설거지하고 청소 돌리고 빨래를 정리한다. 시스템이 자동이다. 안 하면 뭔가 불안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스케줄 때문에 혹시나 빨리 나갈 일이 생기면, 못한 집안일이 하루 종일 생각난다. 그래서 동네 친구한테 설거지를 부탁한다고 전화를 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스페셜 DJ 박슬기는 "저희 집에 모시고 싶다"고 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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