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청취율 제조기' 서인 아나운서가 심야 라디오를 맡는다.
MBC 관계자는 "오는 11월 16일 자정부터 표준FM 95.9에서 서인의 '심야다방'이 방송된다"며 "자정 라디오만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인 아나운서는 2008년 ‘좋은 하루 서인입니다.’, 2011년 ‘아이러브 스포츠’에 이어 2015년부터 ‘서인의 새벽다방’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한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이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한 베테랑 DJ다.
이를 통해 DJ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에 매일 자정부터 2시까지 방송될 ‘서인의 심야다방’에 DJ로 임명됐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누구와도 편안히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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