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측 "신동엽X김원희 명불허전 호흡, 극강 예능 탄생 예고"
2020. 11.12(목) 12:50
우리 이혼했어요
우리 이혼했어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방송인 신동엽과 김원희가 명불허전 호흡을 선보인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측은 12일 "공감 토크 1인자 신동엽과 부부 예능 김원희가 명불허전 호흡으로 첫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마치 드라마 다음 회차를 기다리듯 두 커플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며 다음 녹화마저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 보게 되는 이혼 부부의 리얼한 모습에 두 MC의 환상적인 케미가 더해져 극강의 예능 프로가 탄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이혼'는 국내 최초로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이혼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해보며 서로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는 형식으로, '이혼적 거리두기'를 통해 부부 관계를 조명해보는 프로그램이다.

MC는 신동엽과 김원희가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마음과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녹화가 시작되자 이들은 "찐리얼이 나타났다"라고 감탄하며 진짜 이혼한 부부의 만남에 공감을 불어넣기도 했다.

녹화를 마친 신동엽은 "대박이다. 가상 재혼 프로그램은 있어도 실제 이혼 부부가 나오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도 "이혼하는 시대에 아픈 마음을 가진 헤어진 부부와 아이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오는 20일 밤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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