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여자친구 유주 "멤버들 쉬는 시간 폴에 매달려, 통닭구이 같았다"
2020. 11.12(목) 12:30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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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폴댄스와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여자친구는 지난 9일 새 정규앨범 '회:발푸르기스의 밤(回:Walpurgis Night)'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회:송 오브 더 세이렌(回:Song of the Sirens)'을 잇는 회(回)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수많은 선택과 유혹을 지나온 끝에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관점으로 온전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마고(MAGO)'는 디스코 장르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매력적이다. 레트로 신시사이저와 댄스에 적합한 드럼 비트, 디스코 베이스 라인 등이 조화를 이뤄 '여자친구표 디스코'를 완성했다.

유주는 '마고(MAGO)' 뮤직비디오에서 폴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배운지는 좀 됐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벼락치기로 연습했다. 급하게 연습실에 폴을 설치했는데, 쉬는 시간마다 한 명씩 매달려있더라. 귀여운 통닭구이 같았다. 신비가 제일 잘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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