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MBC가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를 론칭한다.
MBC 측은 12일 "전례 없던 괴기·공포·미스터리 토크쇼 '심야괴담회'를 내년 1월 방송할 예정이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MC 신동엽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심야괴담회'는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납량특집 형식에서 벗어나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박하고 기묘한 토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본인 혹은 주변인들이 겪은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나 오싹한 경험담, 각지의 전설이나 설화, 학교·군대·흉가 등의 장소를 소재로 한 괴담, 또는 귀신·요괴·괴물 등 다양한 실화와 창작물이 주를 이루게 된다.
신동엽과 함께 괴담에 일가견이 있는 출연자들이 장르 불문 다양한 괴담을 풀어낼 전망이다. 신동엽은 "본 적 없는 프로그램이다. 고민 없이 출연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심야괴담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혼자 있어도 곁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은 방송이다. 불 켜고 자고 싶을 거다. 소름 조장할 것"이라며 새로운 토크쇼 장르를 개척,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방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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