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살아있다'에서 코미디언 김민경이 물 공포증 한계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여섯 명의 생존 교육생이 수중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민경은 수중 훈련 시작부터 고비에 맞닥뜨리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어떤 훈련에서도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왔던 그는 "제 스스로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났다"라고 전했다.
또한 촬영 내내 밝은 에너지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우기는 깊은 밤 홀로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막내의 눈물에 김민경과 오정연은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야 한다"라며 경험 섞인 위로를 건넸다.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교육생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수업 프로젝트다.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재난 탈출 훈련과 생존 비법을 전수받고, 독자 생존에 도전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