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차은우가 '여신강림' 이수호로 변신한다.
12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차은우는 비주얼부터 학업 성적, 농구 실력까지 모두 최고인 완벽남 이수호로 분한다.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1초도 눈길을 주지 않는 철벽남이다.
이 가운데 '여신강림' 측은 12일 차은우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단정한 무채색 교복과 후드티를 걸친 채 공부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집 안에서는 무장해제된 반전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신강림' 제작진은 "차은우는 첫 촬영부터 완벽하게 이수호로 변신했다. 외모의 싱크로율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로 이수호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방송을 기다리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제작에 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신강림'은 오는 12월 9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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