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가 철저히 비즈니스로 맺어진 친구들과 '비친소 특집'을 선보인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비즈니스 친구(이수영, 크러쉬, EXID 솔지, 이예준, 옥진욱)를 초대, '비친소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소속사 동료부터, 보지 못한 지 1년이 넘은 친구, 급기야는 오늘 처음 본 친구까지, TOP6의 '비즈니스 친구'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임영웅은 자신의 비즈니스 친구를 소개하며 "오늘 처음 만났다. 저는 이 분을 아는데 이 분이 저를 아는지는 모르겠다"고 어색함을 잔뜩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 역시 비즈니스 친구를 향해 "오늘이 두 번째 만남"이라며 "오늘부터 친해지려고 초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비친소 특집'에서는 TOP6와 비즈니스 친구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만큼, TOP6와 비즈니스 친구는 어색함을 접어두고 '찐친'이 돼 힘을 합쳐야 했던 상황. 이에 TOP6와 비즈니스 친구는 대결이 시작되자마자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TOP6와 비즈니스 친구가 초반 어색한 케미를 딛고 힘을 합쳐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낸 것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며 "손에 땀을 쥐는 대결과 감동을 자아내는 무대 등 어디서도 보지 못한 볼거리가 쏟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친소 특집'이 꾸며질 '사랑의 콜센타'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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