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텅 빈 '컬투쇼' 객석, 리허설하는 느낌이다"
2020. 11.11(수) 14:06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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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적이 '컬투쇼'의 DJ로 출격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적이 스페셜 DJ로 출격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적은 처음으로 '컬투쇼' 비대면 생방송에 출연하며 "지난번에 왔을 땐 객석이 꽉 차 있었는데, 이번엔 텅 비어있다. 뭔가 다 비어있으니 공연 전 리허설할 때의 느낌도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적은 "어떻게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시냐"는 김태균의 물음에 "최선을 다해서 애청자의 마음으로 웃음을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적은 이날 앨범 발매 계획도 함께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적은 "오늘 오후 6시. 7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총 12곡이 수록됐다. 어떻게 하다 보니 7년 만에 발매하게 됐다"고 부끄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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