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SF9 멤버 휘영이 '인어왕자: 더 비기닝' 촬영 비화를 밝혔다.
라이프타임 채널과 KT 시즌의 새 크로스 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극본 이수아·연출 김완)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전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는 비대면으로 열렸으며, 현장에는 아스트로 문빈, SF9 휘영, 배우 채원빈, 유나결, 문상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빈은 '인어왕자: 더 비기닝'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물론 유명고 친구들의 '케미'와 사건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해프닝들도 재밌지만, 수영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게 나왔다. 그런 점을 집중적으로 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빈은 "수영 신을 찍을 땐 다 진심이었던 것 같다. 숨도 안 쉬고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휘영 역시 "수영부다 보니 대결구도가 살짝 있다"고 공감하며 "아무리 같은 팀이라도 순위가 있지 않냐. 그런 부분에 있어 신경전이 조금 있었다. 몸 관리도 나를 포함해 세 배우가 모두 죽어라 했던 것 같다. 서로 안 그런척하면서 모두가 몸 관리에 진심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매주 수, 목요일 KT 시즌에서 선공개되고, 18일 밤 9시를 시작으로 매주 수, 금요일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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