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3형제 모두 서울대, 母 대학원 영향" (옥탑방의문제아들)
2020. 11.11(수) 00:28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적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이적이 3형제가 모두 서울대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10일 밤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적이 출연해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숙은 이적에게 "3형제가 다 서울대냐"고 물었다. 이적은 "그렇다. 지금은 다 중년이 됐지만. 나는 둘째다"라고 답했다.

이적의 형은 서울대 건축학 전공, 이적은 사회학 전공, 동생은 인류학 전공이라고. 이적은 "특별한 어머니의 교육 철학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어머니가 나를 낳느라고 직장을 그만 두셨다가 셋째가 어느 정도 크고 난 후 39살에 대학원을 다시 가셨다. 대학원에 여성학과가 처음 생겼을 때다"라고 말했다.

이적은 "어머니가 항상 당신 공부를 하고 계시고 집에도 책이 많고, 집안 분위기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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