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땅만빌리지'가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의 영향으로 뒤늦게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옥탑방의 문제아들'까지 영향을 받았다.
10일 KBS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방송(두산 대 KT)이 생중계됐다.
이로 인해 당초 밤 9시 30분 방송될 예정이었던 '땅만빌리지'가 경기가 끝난 후인 밤 10시께 방송을 시작했다. 10시 40분 시작될 예정이었던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까지 밀려났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땅만빌리지' 방송이 끝난 이후인 밤 11시 40분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제시간에 방송되지 않으면서 해당 프로그램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자타공인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출연해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고 퀴즈를 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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