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시연이 '산후조리원'에서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10일 방송한 tvN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연출 박수원)에서는 오현진(엄지원)이 한효린(박시연)과 친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진은 수유실에서 한효린과 마주했다. 한효린은 모유를 훔치던 중 오현진을 발견해 놀라 주먹을 날렸고, 오현진이 기절하자 자신의 방으로 옮겼다.
이후 오현진은 한효린과 마주하고 놀랐다. 한효린은 데뷔 17년 차 유명 배우였지만, 임신 후 먹덧으로 인해 35kg나 체중이 증가한 상태. 오현진은 한효린의 사정을 모두 듣고 그를 측은하게 여겼다.
오현진은 원장의 말을 듣고 한효린의 비밀을 지켜주려 했지만, 그가 산후조리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자들이 들이 닥쳤다. 자취를 감춘 한효린 때문에 각종 루머가 쏟아진 상황. 결국 한효린은 감량에 실패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한효린은 자신의 살찐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냈고, 남편과의 불화설에 사실이 아니라며 당당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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