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나혜미, 친부 서태화 만났다→김유석 충격
2020. 11.10(화) 20:49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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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누가 뭐래도'의 나혜미가 친부 서태화와 만났다.

1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에서는 김보라(나혜미), 신아리(정민아), 강대로(최웅), 나준수(정헌), 이해심(도지원), 신중한(김유석), 이맹수(정한용), 반찬성(임두철), 노금숙(문희경), 나승진(김승욱), 이지란(조미령), 김원태(서태화), 정난영(이칸희), 정벼리(김하연), 엄선한(이슬아), 한억심(박철민), 윤호준(노성은)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라는 김원태와 재회했다. 이지란은 김보라와 김원태가 부녀관계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고, 술을 마시며 한탄했다.

김보라는 김원태에게 자연스레 이끌렸다. 김원태는 "많이 보고 싶었다. 나도 한국에 다시 오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계속해 친딸 김보라와 만남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보라 역시 그러려 했다.

하지만 이해심의 생각은 달랐다. 김보라를 친딸처럼 키워온 신중한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한 것. 두 사람이 언쟁하는 모습을 신중한이 보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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