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만빌리지’ 방송 지연 “프로야구 중계 후 편성”
2020. 11.10(화) 19:31
땅만빌리지
땅만빌리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땅만빌리지’가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의 영향으로 방송시간을 변경한다.

10일 KBS는 이날 밤 9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프로그램 ‘땅만빌리지’ 2회를 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방송(두산 대 KT)이 끝나는대로 이어서 방송할 계획이라 밝혔다

'땅만빌리지'는 70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미지의 땅에서 천혜의 자연을 배경삼아 하나의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다. 첫 방송에서 전국 가구 기준 4.1%(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연 감성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할 2회는 ‘땅만빌리지’의 4번째 입주민 유인영이 다른 입주민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좌충우돌 과정을 그린다. 입주 첫날 저녁 식사로 솥뚜껑 삼겹살을 먹기 위해 벌이는 ‘땅만 주민’들의 헝그리 대작전에 제작진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KBS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한 ‘땅만빌리지’는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KBS2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동시 방송 중이다. 프로야구 중계와 관계없이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는 9시 3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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