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오늘(10일) 첫방, 관전 포인트 셋
2020. 11.10(화) 09:45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연출 오미경)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자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로, 오늘(10일) 첫 방송된다.

이와 관련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의 기대감을 한층 높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AI 참견 로맨스, 신박한 장르의 등장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의 장르는 AI 참견 로맨스다. 주인공 서지성(송하윤)이 어느 날 자신이 개발하던 인공지능 냉장고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생겼음을 직감한 것. 이후 서지성은 이 냉장고로 인해 '만나선 안 될 남자'들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 가운데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사랑의 오답을 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타난다면 우리의 삶과 연애는 정말 완벽해질까'라는 질문을 시청자들에게 건넬 예정이다.

◆ 워맨스로 유쾌하게 풀어낸 개성 만점 2030들의 이야기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이끌어 가는 것은 각기 다른 매력의 여자 절친 3인방 서지성, 탁기현(공민정), 문예슬(윤보미)이다. 개성 가득한 세 여자의 조합은 2030세대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젊은 감각의 오미경 PD와 창작집단의 만남 역시 공감도를 높이는 데 한몫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 송하윤·이준영의 조합

이 밖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KBS2 '쌈, 마이웨이'를 통해 로코 요정으로 등극한 송하윤과 라이징 스타 이준영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이들의 연상연하 '케미'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키운다.

이처럼 신박한 장르와 매력 가득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본 방송을 기대케 만드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1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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