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제작진 "임윤아 변신, 기대해도 좋을 것"
2020. 11.10(화) 09:28
허쉬, 임윤아
허쉬, 임윤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허쉬' 제작진이 임윤아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연출 최규식)은 베테랑 기자 한준혁(황정민)과 인턴 이지수(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담은 드라마다.

카메라를 향해 침묵하라는 듯 '쉿'하는 손가락 포즈가 담긴 티저 영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허쉬' 측은 10일 이지수의 반전이 담긴 2차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포스터에는 이지수가 서류 뭉치가 가득 쌓인 책상에 앉아 집중 상태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포스터 속, 이지수의 반전이 드러나 공감을 자아낸다. 이지수가 보고 있던 화면에는 일거리가 아닌 점심 메뉴가 담겨 있던 것. 여기에 '쉿'하라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수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허쉬' 제작진은 "인턴 이지수의 극한 생존기와 기자로서의 눈부신 성장기를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임윤아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며 "특히 서로에게 성장과 각성의 자극제가 되어주는 '고인물' 기자 한준혁 역을 맡은 황정민과의 특별한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 웃고 울리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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