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원조 세시봉' 가수 윤형주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형주는 지난달 사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사업가 A씨는 물류단지개발사업 시행사 대표이사인 윤형주가 물류단지 개발사업을 명목으로 20억 원을 빌려갔지만 상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윤형주가 채무 변제 의지를 보였지만 아직 채무를 다 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해당 고소 건은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한편 윤형주는 지난 1968년 송창식과 남성 듀엣 트윈 폴리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얀 손수건' '축제의 노래' '웨딩 케익'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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