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진희, 12월 소속사와 계약 만료…FA 나온다
2020. 11.09(월) 10:35
백진희
백진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백진희가 FA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진희와 제이와이드 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이 오는 12월 만료된다. 그는 지난 2016년 8월 제이와이드 컴퍼니와 계약해 4년 동안 소속돼 있었다.

백진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각자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소속사와 구두로 계약 해지에 합의한 상태다.

이로써 백진희는 올 겨울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굵직한 작품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이니만큼, 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그는 영화 '반두비' '페스티발',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내 딸, 금사월'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댜3'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지난 2018년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출연 이후 드라마 특별 출연과 예능 출연 등으로 근황을 전해 왔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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