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딸 재시가 전화 통화를 통해 깜짝 출연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7주년을 맞아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퍼맨들과 아이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아이들은 나무가 갑자기 말을 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무는 아이들에게 "너희 뒤에 자판기가 있다. 저 자판기의 버튼은 딱 한 번만 누를 수 있다"고 했고, 아이들은 상의 끝에 휴대폰을 뽑기로 결정했다.
이후 승재는 돌연 자신의 엄마 허양임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승재는 "뭐해, 나 지금 휴대전화 뽑았어"라고 하더니 전화를 끊었고, 시안이 대신 휴대전화를 받아 자신의 누나 재시에게 통화를 걸었다.
시안 역시 재시에게 "휴대전화를 뽑았다"고 했고, 재시는 "휴대전화를 뽑았다고?"라며 놀라워하면서 아빠 이동국을 바꿔줬다. 이동국은 "말하는 나무가 휴대전화를 줬다"는 시안의 말을 의아하면서도 "나무하고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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