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가수 임영웅이 좌절했다.
8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트롯FC와 어쩌다FC의 2020 가을 운동회가 펼쳐졌다.
이날 청팀과 홍팀의 주장 이형택과 임영웅은 두 번째 축구 대결을 위해 멤버 뽑기에 나섰다. 가위바위보를 해 이긴 사람이 멤버 선점권을 얻는 것이었다.
특히 리벤지 매치에서 설욕전에 실패한 임영웅은 다시금 승부욕을 발동시켜 복수에 나섰다. 그러나 시작부터 임영웅의 계획은 틀어졌다.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하게 된 것. 영탁은 "가위바위보에서도 지면 어떡하냐"고 놀렸고, 이형택은 "먼저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해 임영웅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그러나 찬밥 더운밥 가릴 여유가 없던 임영웅은 "감사하다"며 심서연 선수를 선택했고, 이형택은 "골키퍼가 한 명 밖에 없다"며 김동현을 꼽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임영웅은 네 번 연속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 트롯맨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