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엄기준, ‘펜트하우스’ 속 ‘찐웃음’ 포착
2020. 11.08(일) 17:20
SBS 펜트하우스
SBS 펜트하우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와 아역 군단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등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펜트하우스’에서 각각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8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극 중 딸 민설아(조수민)를 잃은 처절한 슬픔 속에서 헤라팰리스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심수련 역 이지아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화려한 프리마돈나 천서진으로 완벽 빙의해 극강의 소름을 유발하고 있는 김소연은 강렬한 표정을 잠시 벗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딸 배로나(김현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내고야 마는 오윤희 역 유진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눈길을 끈다.

‘악의 결정체’ 주단태 역 엄기준은 극중에서와는 달리 자상한 미소와 함께 동료 배우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이어, 심수련 역 이지아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브이 포즈까지 취해 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강마리 역 신은경과 이규진 역 봉태규는 중세 시대 복장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장면을 촬영하면서 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터트려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를 그려 보이며 따스한 매력을 자랑하는 하윤철 역 윤종훈, 대화중에 웃음이 터진 고상아 역 윤주희의 모습까지, 돈독하고 훈훈한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내비치고 있다.

특히 아역 군단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담겼다. 심수련, 주단태의 아들 주석훈 역 김영대와 딸 주석경 역 한지현은 ‘찐 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활기찬 브이 모양을 그려냈다. 심수련의 친딸로 밝혀지며 대반전을 이끌었던 민설아 역 조수민은 카메라를 향해 두 손을 들어 반가움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리우고 있다. 유제니 역 진지희, 하은별 역 최예빈, 이민혁 역 이태빈 역시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펜트하우스’ 5회는 9일 밤 10시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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