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방송인 송해가 건강한 모습으로 출연했다.
8일 오후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스페셜'은 전남 순천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진행은 송해, KBS 임수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두 사람은 과거 2013년, 2017년 등 전남 순천시에서 진행됐던 '전국노래자랑'의 특별했던 무대들을 소환해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해는 전남 순천시 영상들을 보던 도중 "우리 '전국노래자랑'은 꾸밈이 없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걸 마음에 들어하고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오래오래 봐주시는 것 같은데, 아무쪼록 살펴봐 달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수 개월 간 현장 녹화를 중단하고 스페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송해, 임수민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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