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구준엽, 母의 결혼 언급에 당황 "왜 안하나 했다"
2020. 11.07(토) 23:33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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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온앤오프'에서 가수 구준엽 엄마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구준엽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구준엽은 본가에서 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그는 엄마가 직접 차린 밀푀유전골을 함께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하지 않고 무미건조한 식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구준엽 엄마는 "전날 TV에 홍록기가 나왔다. 아내가 정말 예쁘더라. 니 혼자만 아기가 없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구준엽은 "왜 이야기 안하나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엄마는 "지금 아기 낳으면 60살에 초등학교 들어간다"라고 이야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모습을 VCR로 보던 성시경은 "나도 자주 물어보신다. 결혼 못 할 거라고 미리 선전포고 한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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