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박명수X하하, 자연인표 삼겹살·붕장어회 극찬 "기가 막힌다"
2020. 11.07(토) 22:12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자연인이 박명수와 하하를 위해 삼겹살과 붕장어 회를 준비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하하의 무인도 마지막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박명수와 하하는 자연인과 함께 저녁밥 준비에 나섰다. 냄비 밥 짓기에 어려움을 겪던 박명수는 "진짜 밥 해 먹기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자연인은 물을 넣어 직접 도와줬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안정환은 "여기는 자연인이 다 해준다.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나는 모르고 간 거다"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왜 딴 곳 가고 나한테 그러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자연인은 끓는 물에 된장으로 밑간, 손질 끝낸 박하지 한 바가지와 묵은지를 투하해 게국지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박명수와 하하를 위해 삼겹살과 붕장어 회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맛본 박명수는 "기가 막힌다"라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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