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재준 "♥이은형 목젖에다가 뽀뽀한 적 있다" 고백
2020. 11.07(토) 21:15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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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는 형님'에서 코미디언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코미디언 이은형·강재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전학생으로 방문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은형은 강재준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내 키가 178cm, 강재준은 168cm다. 결혼하고 나서 사실 거북목이 됐다. 데이트하면서 항상 목을 구부리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재준은 "우리가 극단 생활할 때 불이 꺼지면 항상 뽀뽀했다. 근데 모르고 목젖에다가 뽀뽀를 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은형은 "목젖이 뜨뜻미지근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웨딩사진을 공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김영철은 "강재준 다리를 완전히 잘랐다. 그래서 두 사람 키가 비슷해 보이는 거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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