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음악중심'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홍진영이 출연해 신곡 '안돼요'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홍진영은 '안돼요' 무대를 애절하게 꾸며 이목을 끌었다. 그의 애절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신곡은 연인이 떠나간 후 이 세상에 나 홀로 남은 여자의 심정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트로트 발라드 곡으로 애절한 발라드 멜로디와 구성진 트로트의 매력이 더해져 기존 발라드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홍진영은 지난 5일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전 교수 A 씨가 홍진영의 논문이 모두 가짜라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이후 홍진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올려 죄송하다.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고 속상할 뿐이다. 이 또한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 저는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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