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미더머니9’ 스윙스, 릴보이, 안병웅 등이 탁월한 실력으로 프로그램의 우승 후보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이하 ‘쇼미9’)’ 4회에서는 팀 내 서바이벌인 ‘리더 선발 싸이퍼’의 결과, 첫 번째 ‘트리플 크루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 시청률 상승세가 포착되며 1539 타겟과 2049 남녀 시청률 모두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주 굴젓 팀 가사 실수를 한 김규하가 첫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이어 자기 팀의 ‘리더 선발 싸이퍼’가 공개된 가운데 스카이민혁, 릴보이 등이 압도적인 랩 실력을 과시하며 호평 받았다.
이어 공포의 외인구단이라 불리는 다와 팀에서 김모노 참가자가 독특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차메인, 디젤, 브루노챔프맨, 언텔 등도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했다. 이 팀에거는 그린그림이 탈락자로 선정됐다.
코쿤 팀 상황도 공개됐다. 화제의 강력한 우승후보 스윙스는 차원이 다른 무대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또한 맥대디, 주비트레인, 안병웅 등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대를 꾸몄다. 이 팀에서는 바이스벌사가 탈락했다.
이어 3차 관문의 두 번째 미션인 ‘트리플 크루 배틀’도 공개됐다. 팀 리더 3인이 팀원 중 2명을 영입한 후, 각 크루는 프로듀서가 준비한 3개의 비트 중 하나를 선택해 무대를 만들어야 하는 미션이다. 1위 크루는 팀원 모두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2위 크루는 1명의 래퍼가 탈락하며 3위는 2명의 래퍼가 탈락하는 룰이다.
현재 ‘쇼미더머니9’ 스윙스, 재방송, 머쉬베놈, 여자 래퍼 등이 포털사이트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른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쇼미더머니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