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지훈, 주가 폭락에 한숨 가득 "내 것 빼곤 다 올라"
2020. 11.06(금) 23:54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지훈이 주식에 대해 말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김지훈이 새롭게 합류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김지훈은 오후 1시 35분이 돼서도 침대 위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이 야행성이라고 밝힌 김지훈이 사이렌 알람과 함께 일어나자마자 휴대전화로 확인한 건 바로 주식차트였다. 그리고 그곳엔 주가 하락을 뜻하는 파란색 글씨만 가득했다.

특히 '-22%'라는 수치를 본 박나래는 탄식을 내뱉었고, 기안84는 "코스탁이냐, 코스피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코스닥 쪽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사실 저게 지난주까진 다 빨간색이었다. 그런데 일주일간 코스닥 수치가 폭락을 하면서 저렇게 됐다"고 답했다. 김지훈은 "2-3년 정도 생각하고 장기투자를 하고 있어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개의치 않다"는 답변과 달리 김지훈은 계속해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훈은 "하루 일과가 주식 보기로 시작되는 것 같다"며 "주식은 꼭 내 것 빼고는 다 오르는 것 같다. 팔면 오르고 사면 내려가더라. 모든 사람들한테 적용되는 것 같다"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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