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 공조, 또 한 번 사연 있는 모자를 구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 3회에서는 박태용(권상우), 박삼수(배성우), 이유경(김주현), 장윤석(정웅인), 강철우(김응수), 조기수(조성하), 김형춘(김갑수), 한상만(이원종), 황민경(안시하), 김병대(박지일), 김귀현(이순원), 이진실(김혜화), 박태용 어린시절(박상훈), 정명희(채원빈), 강상현(하경) 인물관계도, 정의 구현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변호사 박태용, 기자 박삼수는 공조 아래 어렵게 살아가는 모자를 돕기 시작했다. 남자의 엄마는 조현병이었다.
어린 시절 수박을 좋아했던 남자와 어머니에겐 수박 트라우마가 있었다. 어머니는 조현병으로 마트 수박을 모두 깨는 행패를 부렸다.
남자에겐 3만 원짜리 수박을 훔쳤다가 살인 누명을 쓴 아픈 이력이 있었다. 이 모든 상황을 알게 된 박태용, 박삼수는 두 사람에게 물적, 정신적 도움을 줬다. 박태용은 특히 보증금까지 마련해주며 의협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