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김원준, 박성일 무대 극찬 "외모까지 똑같았다"
2020. 11.06(금) 22:19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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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히든싱어6' 가수 김원준이 모창능력자 박성일의 무대에 극찬을 보냈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백지영, 김완선, 김원준 모창자들의 왕중왕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원준의 모창 능력자 박성일은 '쇼(Show)'로 왕중왕전 무대에 올랐다. 무대가 끝난 뒤 전현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라고 평했고, 송은이는 "원래 이 노래의 주인공처럼 완벽했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원곡자 김원준은 "완벽했다. 심지어 외모까지 다 똑같아 보였다. 감격스러웠다. 'Show'의 가사처럼 무대의 주인공이 박성일이 된 듯했다. 너무 멋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일은 무대를 마친 소감으로 "이번에 왕중왕전을 준비하면서 김원준과 많이 가까워졌다. 발성은 물론 목소리 특징의 팁까지 전수해줬다"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고, 이를 들은 김원준은 "서로 번호를 아는 사이고, 메시지도 자주 보낸다. 커플 텀블러도 제작했다. 물 많이 마시라는 의미로 선물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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