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서유기8' 멤버 송민호와 피오가 단체 티를 직접 제작했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제1회 단합대회'에 나선 멤버들(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1회 단합대회'를 앞두고 송민호와 피오에게 단체 티 디자인을 부탁했다. 송민호와 피오는 흔쾌히 이를 승낙했고, 원색 트레이닝복에 멤버들의 웃긴 장면도 등쪽에 넣기로 결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디자인한 단체 티를 소개했다. 피오는 "저희가 단체 티의 색상을 주황색으로 고른 이유는 '용볼 원정대'처럼 보이고 싶어서"라며 "그런 의미에서 앞쪽에는 민호가 그린 용볼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송민호는 단체 티 뒤쪽에 대해 "개인적으로 저희가 생각했을 때 '레전드' 장면을 넣어봤다"고 밝혔다.
먼저 송민호와 피오는 각각 '개망신 짤'과 '우루과이 짤'이 등에 올랐고, 규현은 '조삐에로 짤', 이수근은 '외계어 짤', 그리고 은지원과 강호동은 각각 '감동 짤'과 '스웩 짤'이 뽑혔다. 특히 여섯 멤버의 '레전드' 장면은 모두 송민호의 손에 의해 재탄생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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