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혜진 "아카데미 시상식, 아직도 꿈만 같아"
2020. 11.06(금) 14:45
장혜진
장혜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장혜진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다녀온 당시를 떠올렸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제작 아토ATO)의 주연 배우 정수정, 장혜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장혜진은 지난 2월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무대를 밟았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다. 다녀온 게 맞나 싶다. 사진을 보면 떠오르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 앞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등이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셨던 분이 나에게 엄치 척도 해주셨다. 이름 모르는 외국 배우들도 내 눈을 보고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정수정와 장혜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모녀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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