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1월의 드라마'에서 가수 박보람이 첫 비대면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언택트 콘서트 '11월의 드라마'가 6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DJ 정지영을 비롯해 배우 이제훈, 가수 존박, 노을, 박보람, 딕펑스, 권진아,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참석했다.
이날 '11월의 드라마'는 딕펑스와 박보람의 노래로 시작됐다. 먼저 딕펑스는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OST인 'Special Cho'를 열창했고, 이후 박보람은 딕펑스와 함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 '혜화동'을 불렀다.
짧은 무대가 끝난 뒤 카메라 앞에 등장한 정지영 아나운서는 "원래 함성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지금은 최소한의 제작진과 출연진만 모시고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박보람은 "비대면 콘서트 경험이 있냐"는 물음에 "생각해보니 비대면 콘서트가 처음이다. 낯설고 어색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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