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 김원효가 동료 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5일 오전 故 박지선과 모친의 발인이 엄수됐다. 이후 김지민, 김원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원효는 故 박지선을 안장한 인천가족공원의 전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우리 지선이 잘 안치시키고 돌아갑니다. 지선이가 앞으로 늘 바라볼 하늘입니다. 해피바이러스미소 지선이를 영원히 기억해주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또한 고인에게는 "우리 동기 박지선. 좋은 공기 따스한 햇볕 마음껏 누리면서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라는 애틋한 메시지를 남겼다.
김지민도 글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환하게 웃는 故 박지선의 생전 사진과 함께 "나의 친구로 지선이는 최고였고, 개그우먼으로 지선이는 존경스러웠어. 부디, 잘가"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앞서 故 박지선은 지난 2일 모친과 함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해 장지인 인천가족공원에 안장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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