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밴드 잔나비가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 막바지 컴백 예열에 나섰다.
잔나비는 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잔나비 소곡집 1' 트랙리스트와 일러스트 재킷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들은 '소곡집1'에 대해 "그리운 건 많을수록 좋다. 지나간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만 줄기차게 늘어놓았던 그동안의 우리에 대해서 나 스스로도 변명이 필요했다. 그게 곧 이 노래집에 수록될 곡을 추리는 주제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다지 진취적이지도 특별나지도 않은 머물러있던 그대로를 담아봤다. 그리운 것들을 마음껏 주워 담을 수 있는 그릇 같은 곡들이다"라며 "어떤 앨범보다 의미가 짙다. 우리의 본분을 깨닫게 해 준 고맙고 착한 앨범이다"라고 덧붙였다.
잔나비는 지난해 3월 발표한 정규 2집 '전설'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새 앨범 '소곡집1'을 발매한다. 지난 4일부터 전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부터는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잔나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