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故 박지선 부적절 애도글 사과 "감정 주체 못했다"
2020. 11.05(목)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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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그우먼 故 박지선을 애도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욕설을 올린 방송인 하하가 결국 사과했다.

5일 오후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점 사과드린다. 죄송하다. 정신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시라”라며 공식 사과했다.

하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박지선을 추모하며 욕설을 올렸다. 이에 고인을 추모하며 욕설을 한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논란이 일자 하하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고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고인의 발인식은 오늘(5일) 오전 9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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