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고(故) 박지선을 애도했다.
송은이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마음 한가득 선물로 주었던 우리 지선이를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송은이는 "반짝반짝 빛났던 지선이의 재치와 웃음을 기억해 주세요"라며 "지선이에게 위로받았던 모든 순간들을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 멋쟁이 희극인, 고맙다 지선아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날 송은이가 공개된 사진에는 '슨배님 꼬마와요(선배님 고마워요)'라고 적힌 송은이를 향한 고 박지선의 메모가 담겼다.
한편 고 박지선의 발인식은 같은 날 엄수됐다. 당초 고 박지선의 발인식은 7시에 예정됐다가 11시로 연기됐지만, 가족 측의 요청으로 2시간 이른 9시에 진행됐다. 고 박지선의 운구차는 고인과 큰 인연이 있는 KBS에 들렀다가 장지인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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