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운 "장난으로 건강검진했다 암 발견한 적 있다"
2020. 11.05(목) 08:33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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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이상운이 건강검진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이상운, 가수 김정연이 출연해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운은 "건강검진을 매년 받고 있냐"는 물음에 "사실 예전엔 안 받았었다. 겉보기엔 건강하지 않냐. 그러다 2012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코너에서 장난스럽게 건강검진을 받게 됐는데, 암세포를 발견하게 됐다. 그 다음날 가서 대장에 있는 용종을 떼어낸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이후로는 건강검진의 팬이 됐다"는 이상운은 "그전까진 일절 안 했다. 돈이 좀 아깝지 않냐. 이제 매년 병원에 가서 대장을 검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정연 역시 "저도 처음엔 돈 때문에 건강검진을 안 했다. 그런데 가족력이 있다는 걸 알고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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