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재범 "'명언병'? 난 명분있는 꼰대"
2020. 11.04(수) 23:34
라디오스타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박재범 래퍼 pH-1 피에이치원
라디오스타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박재범 래퍼 pH-1 피에이치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박재범이 '명연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래퍼 pH-1과 함께하는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이준영이 함께 했다.

이날 pH-1은 "박재범에게 '명언병'이 있다. 하시는 일들이 힙합하시는 분들에게 존경 받는 걸 아는 것 같다"면서 "제가 뭘 하면 명언을 그렇게 한다"고 했다.

이어 pH-1은 "박재범에게 회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했을 때 해결책을 주길 바랐는데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다'면서 '라떼는 말이야'를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재범은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말은 아니다. 제가 신념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어쨌든 성공한 삶 아니냐. 저는 명분 있는 꼰대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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