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55년 만에 김태영과 재회 "잘 지냈어?"(TV는사랑을 싣고)
2020. 11.04(수) 21:17
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가 55년 만에 언니 김태영을 만났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혜은이가 55년 전 헤어진 언니 김태영을 찾아 나섰다.

이날 혜은이는 악단에서 만난 김태영을 찾고 싶다고 했다. 이에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은 김태영의 근황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김태영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지인들의 증언이 이어졌고, 이를 보던 혜은이는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혜은이는 김태영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혜은이가 김태영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그를 찾았지만, 김태영은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김태영이 혜은이 앞에 나타났다. 혜은이는 김태영을 끌어안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렀다. 김태영은 혜은이에게 "잘 지냈어?"라며 안부를 물으며 회포를 풀었다.

한편 혜은이는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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