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나이, 김동현과 이혼 언급 "30년 만에 홀로서기"(TV는사랑을 싣고)
2020. 11.04(수) 20:43
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가 김동현과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혜은이가 55년 전 헤어진 언니를 찾아 나섰다.

이날 혜은이는 "김승주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45년 동안 가수 혜은이로 살고 있는 혜은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혜은이는 "아시다시피 제가 최근에 홀로서기를 하지 않았나. 30년 만에 홀로서기를 했는데 다시 제 인생을 사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혜은이는 "우리 아이들이 '누구의 엄마, 부인이 아니라 엄마의 인생을 살아라'라고 하더라. 정말 힘이 났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지난해 김동현과 이혼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어 혜은이는 55년 전에 헤어진 언니를 찾는다면서 "나이가 드니 옛날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혜은이는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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