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 내일(5일) 오전 11시 발인…장지 인천가족공원
2020. 11.04(수) 12:10
박지선
박지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의 발인 시간과 장지가 변경됐다.

박지선과 모친의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7시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같은 날 오전 11시로 변경됐다. 장지도 벽제승화원에서 인천가족공원으로 바뀌었다.

고인의 빈소에는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도 있다. 엄용수, 전유성 등 원로 코미디언을 비롯해 유재석, 송은이, 안영미, 김영철, 김숙, 김신영, 김지민, 배우 박정민, 박보영 등이 조문했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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